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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중 女의뢰인 귀핥은 ‘변태 변호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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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변호사가 귀를 핥다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법원은 법률 상담 중이던 여성 의뢰인의 귀를 핥은 혐의로 변호사 로렌스 맥크리리(64)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21세의 카우와이로 알려진 피해여성은 지난해 맥크리리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하던 중 추행을 당했다. 카우와이는 “상담 중 갑자기 변호사가 내 팔을 잡더니 ‘당신 매우 멋지다’ ‘결혼한 상태라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고 밝혔다.

이어 “맥크리리 변호사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나를 안고는 내 귀를 핥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맥크리리 변호사는 “카우와이의 주장은 모두 사실무근이다. 오히려 그녀가 나를 안았다.” 면서 강하게 사실을 부정했다.

이같은 논쟁에 대해 법원의 심판은 단호했다. 법원 측은 “여성이 이야기를 꾸민 증거가 전혀 없다. 남자의 더러운 행동이 분명히 있었다.” 면서 맥크리리 변호사에게 벌금 250달러(약 29만원)를 부과했다.

그러나 맥크리리 변호사는 “사실과 다르며 억울하다.”고 밝히며 항소할 뜻을 비쳤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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