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몽유병 걸린 여성, 한밤중 강에서 수영하다 죽을 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과연 몽유병에 걸린 사람이 수면 상태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최근 미국 아이다호 카시아 카운티에 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여성(31)이 한밤 중 집을 나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2시 경 아내가 갑자기 잠자리에서 일어나 집을 나가자 남편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 남편에 따르면 아내는 파자마 차림에 맨발로 집을 나갔으며 이후 돌아오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지 경찰과 구조팀이 주위를 샅샅이 수색하기 시작했으며 400m 정도 떨어진 강둑에서 물에 흠뻑 젖은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저체온증 상태였으며 다행히 신속한 응급처치 덕에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카시아 카운티 경찰은 “이 여성이 몽유병 상태에서 수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면서 “지난 5주간 세차례나 몽유병 상태에서 이같은 짓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판사는 사건과 관련해 여성에게 관련 의료 검진을 명령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