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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女안내원에게 ‘야릇한 도움’ 요청한 남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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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119에 해당하는 911에 전화를 걸어 ‘야릇한 긴급(?) 도움’을 요청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도버에 사는 조슈아 바소(32)가 자택을 급습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긴급 체포된 바소의 혐의는 황당하다.

지난 22일부터 응급구조 번호인 911에 전화를 걸어 여성 안내원에게 성관계가 급하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 이같은 전화는 사흘에 걸쳐 무려 7차례나 반복됐으며 결국 참다못한 안내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바소가 자신의 혐의를 순순히 인정했으며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 이라며 “과거에도 이같은 짓을 벌인 바 있다.”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바소는 지난 2009년에도 911에 5차례 전화를 걸어 안내원에게 이같은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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