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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타임스케어 한복판서 관광객 vs 노숙자 ‘한낮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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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관광객과 노숙자의 치열한 ‘결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낮 타임스퀘어에서 한 관광객과 노숙자의 말다툼이 벌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다툼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관광객이 목발을 짚고 있던 노숙자를 사진으로 촬영하면서 시작됐다.


욕을 섞어가며 말다툼을 시작한 이들은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몸싸움으로 까지 번졌다. 화가 난 관광객이 주먹을 내지르자 노숙자는 자신의 목발로 동시에 반격하기 시작한 것.

불리함을 느낀 관광객은 곧바로 경찰 바리케이드를 들고 응수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나머지 한쪽의 목발을 들고 노숙자와 치열한 ‘목발 싸움’을 벌였다.

이같은 장면은 수많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목격됐으며 누군가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아 몇분 간 계속됐다.

동영상을 촬영한 데니스 가드넨코는 “목발이 모두 부서질 정도로 두사람이 치열하게 싸웠다.” 면서 “5분 후 쯤 경찰이 출동해서야 싸움이 끝났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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