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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백상아리, 죽은 채 해변가서 발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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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kg이 훌쩍 넘는 거대 백상아리가 마치 세탁된 듯 깨끗한 모습으로 죽은 채 해변가에서 발견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매사추세츠 사우스 쇼어 해변을 거닐던 한 낚시꾼은 특이한 모습의 거대 백상아리 사체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낚시꾼 게이 세베라(65)는 “처음 봤을 때 해변가에 큰 나무토막이 흘러온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죽은 상어였지만 심장이 뛰고 옆에 있는 것이 무서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당국 조사결과 이 상어는 백상아리로 무게는 725kg, 길이는 4m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사추세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상어의 사인을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면서 “육안으로 보기에는 무엇인가 잘못먹고 죽은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어 “상어의 사체 발견 직후 사우스 쇼어 해변과 인근 해변의 일반인 출입을 모두 금지시켰다.” 면서 “최근에도 인근 해역에서 상어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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