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40대 여자, 아들에게 매맞고 실신…패륜아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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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패륜아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베네수엘라의 로스안다미오스라는 곳에 살고 있는 21세 청년 에드윈 렝구아가 모친 폭행 혐의로 연행됐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청년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모친과 논쟁을 벌이다 마구 주먹을 휘둘렀다. 45세 엄마는 아들이 휘두르는 주먹에 흠씬 얻어맞고 쓰러졌다.

아들이 엄마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청년을 체포하고 엄마를 병원으로 옮겼다. 응급실에 들어간 여자는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신체 여기저기에 멍이 든 상태”라며 “전신에 상처를 입었고, 특히 다리와 팔에는 타박상이 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에는 “실신할 정도로 부모를 때린 자식에겐 절대 관용을 베풀어선 안 된다.” “일반 폭행범보다 훨씬 무거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등 공분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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