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엠마 왓슨, ‘인터넷서 가장 위험한 인물’ 꼽힌 이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엠마 왓슨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로 월드스타 대열에 오른 영국의 엠마 왓슨이 온라인에서 가장 위험한 배우로 꼽혔다.

미국 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조사에 따르면, 유명인 이름으로 검색 시 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가장 높은 검색어가 ‘엠마 왓슨’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인터넷 유저들이 이메일이나 SNS 등에 접속한 뒤 왓슨의 사진 또는 영상을 내려받을 때, 악성코드가 숨겨진 경우가 많으며, 악성코드가 숨겨진 사이트에 접속할 위험은 1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왓슨에 이어 세레나 고메즈, 할리 베리, 메건 폭스, 캐머런 디아즈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여배우들의 이름 역시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남성 연예인의 이름은 ‘블랙리스트’ 10위 안에 한 명도 들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에는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2010년에는 캐머런 디아즈가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연예인 이름으로 꼽혔으며,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미국 CNN 토크쇼 진행자인 영국 출신의 피어스 모건이 지난 해 온라인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힌 바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