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쌍화별곡’ 중국서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 연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의 뒤를 이어 우리 역사를 소재로 깊은 감동을 전한 뮤지컬 ‘쌍화별곡’이 9월과 10월 서울, 부산, 대구 등 한국 공연을 마치고 그 감동을 중국으로 이어간다.

11월 7일 중국 심천(선전) 보리극장에서 공연되는 ‘쌍화별곡’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중국에서 선보이는 유일한 대극장 공연이다.

특히 이번 중국 공연은 기존의 무대세트 대신 영상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한국 공연과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쌍화별곡’은 한-중 문화의 공통분모이기도 한 불교를 소재로, 번뇌로 가득한 현실을 살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해탈과 자유의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중국 유학파’인 의상스님과 원효대사의 이야기가 주축인 만큼, 중국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작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국 공연에서는 김다현, 김호영, 정선아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심천 공연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대한민국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