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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여성 “아버지에게 성폭행” 유튜브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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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개설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방송을 내보내는 한 여성이 공개적으로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과거 미인대회 입상자이자 현재 뷰티 전문가로 일하는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인 브리 라이브랜드. 현재 수천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뷰티 컨설팅을 하는 그녀는 지난달 말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방송을 내보냈다.

약 12분 짜리 비디오에서 그녀는 과거 방송과는 달리 ‘민낯’으로 등장해 “최근 아버지가 내 방송을 구독하기 시작했다. 이제 과거 범죄에 대해 말 할 때가 됐다.” 면서 말문을 열었다.

라이브랜드는 “나는 4살부터 13살 때 까지 아버지로 부터 성폭행을 포함한 성적 학대를 받았다.” 면서 “아버지는 나의 순결을 빼앗아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총으로 나는 물론 엄마까지 위협하고 폭행해 어린 나이의 나로서는 법정에 나가 증언할 수 없었다.” 면서 “지금도 그가 돌아와 나를 죽이는 악몽을 꾼다.”고 덧붙였다.

라이브랜드는 영상에서 오랜 기간 학대를 받다가 13살 무렵 집에서 도망쳤다고 밝혔으며 그 이후 어떻게 성장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조회수가 10만건을 넘어서며 인터넷 상에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라이브랜드가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이같이 주장하고 나선 것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던지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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