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투표 안했다고 남편 죽일 뻔한 ‘조폭 마누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투표를 안했다고?”

최근 열린 미국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안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자동차로 치여 죽일 뻔한 무서운 아내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침 피닉스 교외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서 부부 싸움이 벌어졌다. 싸움의 발단은 남편이 투표를 하지 않은 것. 이날 부인 홀리 솔로몬(28)은 남편 다니엘(36)에게 대선에 투표했는지를 물었고 투표를 안했다고 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솟았다.

부인 홀리는 급기야 주차해 둔 자동차에 올라타 도망치는 남편을 쫓아가기 시작했고 결국 그대로 받아버렸다. 이 사고로 남편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현지 경찰은 “부인 홀리는 오마바 때문에 집이 가난하다고 믿고 있는데 재선된 것에 열을 받았다.” 면서 “남편이 투표를 안했다고 하자 화풀이를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부인은 사고 직후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으며 약물이나 알코올의 영향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