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수프에 죽은 파리가?” 웨이터 살해한 성질男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죽은 파리가 산 사람을 잡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작은 도시 오블라스트에서 수프에 빠진 파리 때문에 시비가 일어 결국 웨이터가 사망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주문한 수프에 둥둥 떠 있는 파리를 보고 분을 참지 못한 손님이 결국 사고를 쳤다.

외신에 따르면 손님은 웨이터가 갖다 준 수프에 죽은 파리가 떠있는 걸 보고 격분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웨이터는 정중히 사과하며 음식을 교체해주겠다고 했지만 손님은 계속 화를 냈다.

손님의 계속된 공격에 웨이터도 언성을 높이게 됐고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손님은 어디선가 권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다. 웨이터는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경찰에 체포돼 사전구속된 남자는 “격앙된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총을 쏜 것일 뿐 웨이터를 죽일 생각은 결코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