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거대 백상아리, 바다표범을 한입에 ‘꿀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거대 백상아리가 바다표범을 ‘꿀꺽’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햄프셔 출신의 사진작가 토냐 헤론(39)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서부 희망봉의 동쪽에 있는 폴스 베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4m에 육박하는 거대 백상아리와 바다표범. 연속으로 촬영된 사진 속에서 백상아리는 조용히 수면 아래에 잠복해 먹잇감이 오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먹잇감으로 포착된 운없는 바다 표범은 별다른 저항 한번 못해보고 백상아리의 날카로운 이빨에 걸려든 후 점심식사가 됐다.

헤론은 “순간적으로 물보라가 튀는 등 백상아리와 바다표범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졌지만 금방 상황이 종료됐다.” 면서 “정말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기간 백상아리를 전문적으로 찍어 친구들한테 미쳤다는 소리를 듣지만 이같은 순간을 촬영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행운”이라며 웃었다.

사진=멀티비츠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