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엽기·충격 그 자체…‘아기머리 초콜릿’ 인기

작성 2013.01.07 00:00 ㅣ 수정 2013.01.07 15:5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무리 초콜릿을 좋아해도 이건…

최근 영국에서 실제 아기 머리 와 같은 크기 와 모양의 ‘엽기 초콜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이 ‘아기머리 초콜릿’는 무게 약 1㎏, 열량은 5000㎈에 달한다. 이는 성인 1일 권장 열량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이 초콜릿이 아기의 눈과 코, 입을 ‘무서우리만치’ 리얼하게 닮았다는 점이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작품을 만든 이는 영국의 예술가 애나벨 드 베턴이다. 그녀는 아기의 얼굴을 본 따 만든 주형에 화이트 초콜릿을 녹여 부은 뒤 이를 천천히 식혀 ‘서프라이징 초콜릿’을 만들었다.


그녀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달라는 특별 주문을 받고 생각해 낸 아이디어”라면서 “‘머리 전체’를 먹을 수 있도록 모두 식용 초콜릿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보자마자 충격을 느꼈지만 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작품’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았으며 이에 충실했을 뿐”이라면서 “최근에는 ‘아기 머리 초콜릿’ 주문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초콜릿의 가격은 개당 35파운드(약 6만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칠레서 길이 6m 산갈치 잡혀… “대재앙 전조” 공포 확산
  • 간통 여성에 ‘죽을 때까지 돌팔매질’ 사형 선고…수단 판결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결혼한 친언니로 위장해 혼인신고 했다가 30년 만에 들통난
  • 감금에 채찍질까지…페루 마을서 마녀로 몰린 여성들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중국 사막서 산산조각 난 日 자위대 비행기?…위성사진 분석해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