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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출산 후에도 여전…완벽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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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31)가 출산 후에도 숨 막힐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남성지 지큐(GQ)는 8일(이하 현지시간) 사진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오는 15일 공식 발매하는 신년 호 표지모델로 나선 비욘세의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비욘세는 화보에서 지퍼 장식이 달린 붉은색 호피 무늬 팬티에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 스타일의 푸른색 티셔츠만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는 그녀가 12개월 된 딸 아이의 엄마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것이다.

지큐는 지난해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을 선정, 메간 폭스와 밀라 쿠니스 등 할리우드 섹시 스타의 화보를 공개해 왔다. 비욘세는 이 잡지의 신년호 표지를 장식하며 절정의 관능미를 과시한 셈이다.

한편 비욘세는 오는 2월 3일 미국에서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 그녀는 이 무대를 통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지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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