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개가 자동차 액셀 밟아 주인 치어 숨지게 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가 자동차 액셀을 밟아 주인을 치어 숨지게 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캔톤먼트에 사는 제임스 캠벨(68)과 부인 아이리스 포트너(56)가 볼일을 마치고 자가용을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황당한 사고는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캠벨이 집 주차장으로 통하는 문을 열기 위해 내린 후 발생했다. 부인 역시 남편을 보기 위해 차 문을 열었고 이때 집에서 키우던 덩치가 큰 개 ‘복서’(불도그와 그레이트 데인의 교배종)가 뛰어들었다.

개는 주인이 반갑다고 격하게 인사하는 행동이었으나 이 와중에 개는 액셀을 밟아버렸고 차는 곧바로 캠벨을 향해 질주해 그대로 충돌했다. 사고직후 신고를 받고 응급차가 출동했으나 캠벨은 병원으로 옮기기도 전에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플로리다 경찰은 “당시 자동차는 후진 기어 상태였으며 부인은 갑자기 발생한 사고를 막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면서 “부인도 경상을 입었으며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우린 철수합니다”…한국 잠수함 버린 캐나다 후폭풍, ‘아쉬
  • 성관계 중 몰래 콘돔 뺀 美 국회의원 후보 논란…스캔들에 발
  • “혹시 남들 들을까 봐 신음 참았다”…Z세대 67%, 英 조
  • “성관계 영상으로 호객”…한국서 성매매로 6억 번 태국 트랜
  • “여배우 가슴 만졌는데”…성인 콘텐츠 찍다 목숨 구한 여성
  • “남친이 아깝다” 느낀 여성…성관계 때 ‘절정인 척’ 더 했
  • 한국 잠수함, 이럴 줄 몰랐다…독일 선택한 캐나다, 진짜 이
  • “KF-21, 200대 수출할 수도”…외신도 놀란 한국 전투
  • “그곳이 자꾸 가렵고 따갑대”…아내 사생활 폭로한 남편, 법
  • ‘원나잇 성관계’ 꺼리는 Z세대, 왜?…“위험할 수 있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