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32)이 출산 2개월만에 하와이 호텔 수영장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36)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12월 딸은 낳은 번천은 불과 두달만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최초로 억만장자 대열에 오른 번천은 2004년 영화 ‘택시 더 맥시멈’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