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일자리 찾는 10대에 사창가 소개한 노동사무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일자리를 구하는 10대 소녀를 매춘술집에 소개한 황당한 지역 노동사무소가 있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그의 한 19세 소녀가 지역 노동사무소로 부터 매춘술집으로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고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 자이퉁이 최근 보도했다.

이 소녀는 노동사무소로 부터 콜로세움 사창가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라는 취업알선 편지를 받고 충격과 분노로 몸서리를 쳤다.

그녀는 “나는 그런 곳이 아니라 단지 가사일을 찾고 있었다”며 “너무 황당했고, 어머니도 그 글을 보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매춘은 합법이다.

아우크스부르크 노동사무소 책임자인 로랜드 퓌어스트는 “큰 실수를 했다”며 “취업알선 직원은 콜로세움이 매춘술집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기에 앞서 먼저 그 일을 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전화를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한국, 7800억 떼이고 고소할 수도”…이라크, 원유로 빚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한국 공장이 미군용 배터리 생산”…전기차 만들다 드론으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