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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듯 자동차로 ‘공중제비’…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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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의 미니(MINI) 자동차가 스키 슬로프에서 공중제비에 성공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더 선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미니가 약 22m 높이로 공중제비하는 놀라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중제비는 프랑스의 자동차랠리 세계 챔피언 겔랑 치체리(34)가 미니 컨트리맨을 타고 도전했다.

그가 탄 미니는 정확히 시속 60km의 속도로 달려 약 8m 높이의 경사로를 점프해 20m가 넘는 높이에서 360도를 완벽하게 돈 뒤 반대편에 쌓인 눈 위로 안전하게 착지했다.

이 같은 묘기는 그가 지난 4년간 연습한 결과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그가 탄 미니 역시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눈 위에서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그는 “누구나 무언가를 시도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턴트는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의 지원으로 시행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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