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로또 당첨’ 형제, 축하 파티하다 ‘패가망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거액의 로또에 맞아 신나게 파티를 하던 형제가 실수로 불을 내 집을 홀라당 태워 먹었다. 특히 이 형제는 화상은 물론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돼 엉뚱한 인생역전이 됐다.

황당한 사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벌어졌다. 이날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형제는 지역에서 발행된 7만 5000달러(약 8100만원) 짜리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기쁜 마음에 여자친구까지 불러 흥겨운 파티를 연 형제는 소지한 마리화나와 메탐페타민까지 사용해 한마디로 구름 위를 걷는 쾌락에 빠졌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사용 중이던 휴대용 버너의 가스가 누출돼 그만 폭발, 집안은 훨훨 타기 시작했고 로또 잔치는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했다.

위치타 경찰은 “형제 중 한명이 손, 가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면서 “형제 모두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