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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신] 포르노 여배우 1만 명 신상자료 분석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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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한 포르노 여배우 1만 명의 신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약간 거무스름한 갈색 머리에 가슴 사이즈는 34B를 가진 여성이 가장 평균적인 여배우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작가 존 밀워드가 1만 명의 포르노 여배우들의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것으로 이들의 평균 몸무게도 53kg으로 미국 전체 여성 평균보다 21kg이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자 중 42%가 몸에 문신을 하고 있으며 40%는 귀걸이 이외의 피어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 분포는 약 70%가 백인 출신이며 14%가 흑인, 9.3%가 라틴계, 그리고 5.2%가 아시아 출신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흔히 사용되는 이름은 니키 리(Nikki Lee)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개 평균적으로 22살에 포르노 산업에 몸담았으며 일반적으로 평균 3년간 포르노 산업에 종사하면서 19편의 영화를 찍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가장 장수한 열 명은 평균 17.7년의 경력을 가졌으며, 무려 148명의 남성과 함께 잠자리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밀워드 작가는 “이번 연구는 지난 40년 동안 포르노 배우들의 정형화된 자료를 조사함으로써 어떠한 것이 사실이며 어떠한 것이 허풍이었는지를 밝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조사에서 가장 평균적인 얼굴로 나타난 포르노 여배우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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