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주통신] 65세 남성, 20대 여간호사에 ‘못된 짓’ 당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사는 65세 남성이 자신이 병원에 입원 중에 20대의 간호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하고 나서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자신이 오토바이 사고로 필라델피아의 템플 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 2월 27일 새벽 3시 반경, 20대로 추정되는 여 간호사가 들어와 그에게 목욕해야한다면서 욕조로 데려가 그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을 현재 그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을 밝혔다.

해당 병원 측은 이 남성의 주장에 대해 “그가 주장을 제기한 후 즉각적인 조사를 했으나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그의 성폭행 주장을 일축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경찰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