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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따라하다가…살아있는 뱀장어가 엉덩이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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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에 심취한 남자가 변태적인 행동을 따라하다가 살아있는 뱀장어가 엉덩이에 쏙 들어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최근 중국 광둥성 순더에 위치한 한 병원 응급실에 황당한 사고를 당한 환자가 실려왔다. 환자의 항문 속으로 살아 꿈틀대는 뱀장어 한마리가 들어간 것.

급히 치료에 나선 의료진은 X-레이 촬영으로 위치를 확인한 후 뱀장어를 무사히 몸 밖으로 빼내는데 성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몸 속에는 길이 50cm, 무게 500g에 달하는 살아있는 뱀장어가 있었다.” 면서 “뱀장어는 몸 밖으로 나온 후 죽었다.”고 밝혔다.

이어 “뱀장어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으며 현재 환자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접수 후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도 황당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경찰은 “남성이 변태적인 내용을 담은 ‘야동’을 보고 따라하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면서 “조만간 동물 학대 혐의로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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