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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실사판…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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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신은 고양이
사진=TOPIC / SPLASH NEWS
동화 속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신발을 신은 고양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뉴베리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미스치프(3)가 살고 있다.

미스치프(Mischief)는 개구쟁이란 이름 뜻에 걸맞게 주인 재키 카블(35)이 맞춤 제작해준 신발을 신고 온 집안을 누비지만, 그런 미스치프에게도 아픈 사연이 있다.

재키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과거 최소 세 번에 달하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이는 고양이가 주인이 요리를 마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뜨거운 열기가 남은 세라믹 전기 레인지 위에 올라갔었기 때문이다.

재키는 애완 고양이 미스치프만을 위한 특별한 신발을 주문 제작했다. 이 신발은 완벽하게 열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끈을 매지 않고도 신고 걸을 수 있게 제작됐으며, 옆에 달린 찍찍이 끈을 채우면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있다.

한편 이 장화신은 고양이는 영국의 한 테이크아웃 식품 회사가 ‘전국 애완동물 보호를 위한 달’을 맞아 애완동물 부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행사로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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