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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370만원?…한 스트리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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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트리퍼가 자신이 하룻밤 만에 번 돈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인증샷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유명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Reddit)에 테이블 위에 쫙 펼쳐진 돈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메나제리’라는 이름의 네티즌. 한 스트립 클럽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하룻밤 만에 번 돈이라며 이 사진을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은 직접 계산해보니 3,345달러(약 370만원)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녀가 사진으로 ‘돈자랑’ 하고 나선 이유는 항상 받아왔던 질문 때문이다. 그 질문은 바로 ‘스트리퍼를 왜 하느냐는 것’.

메나제리는 “보통 하룻밤 출연료와 팁으로 500달러(56만원)~1500달러(170만원)를 번다.” 면서 “고수입으로 나머지 시간을 풍족하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일을 하며 번 돈으로 미국의 유명 공과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고 덧붙였다.

이 글이 게시되자 네티즌들은 많은 돈을 버는 스트리퍼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가족들도 이 사실을 알고있느냐며 비판적인 의견이 쇄도했다.

이에대해 메나제리는 “아버지는 내가 마약할 돈을 벌기위해 스트리퍼를 하는 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말하셨다.” 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좋은 몸매와 자신감있는 태도를 유지하며 춤을 추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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