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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많은 ‘섹스’를 했다!” 말실수한 미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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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이번 정규 시즌에 대단히 많은 ‘섹스’를 했습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소속 시카고 블랙호크스팀의 경기소식을 전하던 미녀 리포터 수잔나 콜린스가 ‘섹시한 말실수’로 현지에서 화제에 올랐다.

CNS 시카고 방송의 스포츠 리포터인 콜린스는 이날 블랙호크스의 라커룸에서 경기 내용을 생방송으로 전하며 “정규 시즌 동안 시카고가 대단히 많은 ‘섹스’를 했다.”(the team had experienced a tremendous amount of sex during the regular season)고 말실수를 저질렀다.

콜린스가 원래 하고자 했던 말은 “정규 시즌 동안 시카고가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는 멘트였으나 ‘성공’(success)을 ‘섹스’(sex)로 잘못 발언하는 바람에 졸지에 블랙호크스는 ‘색마 팀’이 됐다.

콜린스는 곧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다시 ‘성공’으로 말을 바꿔 소식을 전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방송 후 콜린스는 트위터를 통해 “내 실수를 보고 웃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짐짓 여유있는 글을 남겼으나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유튜브에 올려 콜린스를 전국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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