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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가장 많이 ‘적선’ 준 종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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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에 한 노숙자의 재미있는 사진 한장이 올라와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게시자(Ventachinkway)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촬영했다며 올린 사진 속 주인공은 노숙자로 눈길을 끄는 것은 그가 들고 있는 종이 피켓에 쓴 문구.

피켓에는 “홈리스에게 가장 관심을 가져주는 종교는 무엇인가?”(which religion cares the most about the homeless?)라는 거창한 문구가 담겨 있었다.

또한 이에대한 답이라는 듯 그의 앞에는 각 종교별 동냥 그릇이 놓여있었다. 한마디로 각 종교별 동냥 액수로 노숙자에 대한 관심을 측정한 것.

사진 게시자는 “노숙자가 이같은 모습으로 앉아있어 사진을 찍었는데 1등은 무신론자라고 외쳤다.”며 웃었다. 모든 종교인을 제치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적선한 것.

현지언론은 “노숙자가 정확히 얼마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면서 “2등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다는 불가지론자로 보인다.”고 촌평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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