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보육원 여아 옷벗겨 촬영까지…日교사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이들을 돌봐야 할 보육원 교사가 원아의 옷을 벗기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성추행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삿포로시의 한 보육원에서 교사로 근무 중인 26세 남성이 여자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지난달 하순, 자신이 일하는 보육원 원아가 낮잠을 자는 사이 원아의 옷을 벗기고 사진을 찍는 등의 추행을 저질렀다.

이는 이 남성이 보육원 반입 금지 물품인 카메라를 소지한 것을 수상하게 여긴 직원이 몰래 확인, 원아의 사진이 찍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의 카메라에는 옷이 벗겨진 원아 사진이 저장돼 있었으며 개인 컴퓨터에는 다른 여자 아이들 사진도 함께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아동 포르노 금지법을 위반한 협의와 함께 강제추행 여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체포된 남성은 “흥미가 있었다.”며 순순히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