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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국가 20대 여성, 엉덩이 예쁘게 하려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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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대한 지나친 욕망이 사망을 불렀다.

단단하고 예쁜 엉덩이를 만들려고 금지된 물질을 투입한 20대 여자가 사경을 헤매다 결국 사망했다.

사건은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카리브국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했다.

프리랜서 광고디자이너로 활동하던 26세 여자가 바이오폴리머(BioPolymer·식물성수지)를 엉덩이에 주입한 뒤 목숨을 잃었다.

바이오폴리머는 성형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돼 있지만 평소 최고의 엉덩이를 갖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혀 있던 여자는 과욕을 냈다.

여자는 결국 베네수엘라 카우리마레에 있는 한 병원에서 바이오폴리머를 엉덩이에 주입했다.

그러나 바로 부작용이 나타났다. 그는 심한 구역질을 느끼다가 결국 정신을 잃었다.

병원은 그런 그를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11일 사투 끝에 여자는 목숨을 잃었다.

사인은 폐혈전 색전증이었다.

베네수엘라 경찰은 여자의 사망을 확인하고 “바이오폴리머를 주입한 의사들에게 살인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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