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음료수도 담는 일석이조 ‘기능성 브래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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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빈약해 고민하는 여성 가운데 음료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박수를 치면 환영할 만한 속옷이 출시됐다.

화제의 상품은 비어벨리가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기능성(?) 브래지어. 와인랙으로 명명된 이 브래지어는 컵에 음료수를 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컵 옆으로는 가는 호수가 달려 있어 원할 때는 언제든지 목을 축일 수 있다.

제품의 이름처럼 브래지어는 주로 와인을 넣고 다니도록 기획됐다.

주류의 반입이 금지된 곳에 술을 숨겨 갖고 들어갈 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콘서트에 입장하면서 (시험 삼아) 브래지어 와인랙에 와인을 가져갔다.”며 “평생에 가장 재밌던 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32A부터 38C까지 다양한 크기로 출시됐다.

음료수는 와인 1병 분량인 750ml까지 저장할수 있다.

한편 외신은 “가슴이 작은 여성들은 브래지어 컵에 음료수를 채워 가슴이 커지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일석이조 쓰임새가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사진=파퓰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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