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양복 입었네?”…저커버그 ‘방한 패션’ 외국서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17일 한국을 찾은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29)의 ‘1박 2일’ 패션이 외국에서도 화제다.

미국 LA타임스 등 영미권 언론은 저커버그가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할 때는 슈트를, 삼성전자를 찾았을 때는 특유의 ‘유니폼’을 입었다는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다.

그간 저커버그는 공식석상에서도 줄곧 후드티를 유니폼처럼 입고다녀 한 패션잡지로부터 ‘가장 옷을 못입는 사람 10인’에 꼽히기도 했다.

이번에도 저커버그는 검은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방한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나 지난 18일 청와대를 찾았을 때는 말끔한 정장으로 갈아입고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그러나 LA타임스는 “저커버그의 셔츠가 작고 슈트도 좀 이상하다” 면서 “다음에 슈트를 입을 때는 재능있는 재단사를 데려가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술 더 떠 ‘마크, 후드티 어디갔니?’(Where‘s the hoodie, Mark?)라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다.

특히 매체는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빌 게이츠가 한손을 주머니에 넣고 악수한 것과 비교하며 저커버그가 친근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더 싸고 빨랐는데 탈락…폴란드 7조 가른 스웨
  • “한국 잠수함 사야 한다”…캐나다 전문가가 꼽은 ‘독일보다
  • “커플의 83% 성관계 피한다” 의외의 원인은?…해결 방법
  • 한국 잠수함, 캐나다에서 탈락하면 벌어질 일…돈보다 큰 게
  • “늙어도 성욕 포기 못해”…억만장자 여성들, 연 4000만원
  • “한국, 허영심으로 핵잠수함 도입”…美 전문가 “그냥 재래식
  • “1시간 뜨는 데 1억인데 또 쓴다”…F-22, 새 엔진 없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한국 미사일·방공무기까지 노
  • 콘돔 없이 성관계 했는데…“응급피임약, 편의점서 판매” 목소
  • “0.97㎝라 소변도 힘들다”…38세 남성이 수술비 모금 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