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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섹시 속옷 입고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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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미국 잡지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뽑힌 바 있는 기네스 펠트로(40)가 화끈하게 벗었다.

펠트로는 최근 공개된 신작 영화 ‘탱큐 포 셰어링’(Thanks for Sharing)의 공식 트레일러에서 섹시한 검정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연인을 유혹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평소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의 펠트로가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한 셈.

올해 9월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탱큐 포 셰어링’은 섹스 중독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로 펠트로의 상대 역은 영화 ‘어벤저스’에서 헐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마크 러팔로가 맡았다.

러팔로는 극중 섹스중독자로 분해 연인 펠트로의 도움으로 병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연기했다.

펠트로는 지난해 토론토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섹스 중독은 남자가 바람피웠을 때 말하는 변명이 아닌 진짜 병”이라면서 “이번 영화를 통해 이 병에 대한 정보와 환자들의 행동을 새로 알게 돼 흥미로웠다”고 말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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