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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및 교통접근 가치 따라 집값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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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역 역세권 ‘위례 힐스테이트’ 평균 11대 1로 1순위 청약마감

대규모로 공급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분양 성공 요인 중 역세권 여부에 따라 청약 결과 희비가 갈리고 있다.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위례신도시에서 교통 접근성에 따라 청약 결과 희비가 엇갈렸다. 최근에 분양한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의 경우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의 힘을 앞세워 최고 35대 1,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반면 입지적으로는 위례신도시이지만 행정구역상 하남에 위치한 비역세권 단지인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경우에는 순위 내 1.61대 1의 청약경쟁률에 그쳤다.

또한 교통접근 가치는 가격에도 반영이 되었다. 도시가 완성된 1기신도시의 아파트 가격 수준이 역세권이냐 비역세권이냐에 따라 가격 격차를 보인다. 특히 2기신도시 판교는 역세권에 따라 분양 당시와 입주 이후 가격 수준 상황이 뒤바뀌고 역세권 아파트와 비역세권 아파트 가격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신도시 역세권 아파트(지하철거리 500m)와 비역세권 아파트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산본을 제외한 신도시의 역세권 아파트 가격이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가격 수준이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1기 신도시별로 역세권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판교 2258만원 ▲분당 1505만원 ▲평촌 1280만원 ▲일산 1074만원 ▲중동 962만원 ▲산본 870만원이다. 하지만 비역세권 아파트는 ▲판교 2024만원(↓233만원) ▲분당 1440만원(↓65만원) ▲평촌 1175만원(↓104만원) ▲일산 990만원(↓84 만원) ▲중동 961만원(↓1만원)으로 역세권 아파트보다 저렴했다.

특히 2기신도시 판교는 분양 당시 중대형 아파트가 위치한 서판교가 더 비싸게 공급되었지만 신분당선 판교역이 개통되면서 동판교 아파트 가격이 더 비싸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내의 우수한 각종 편의시설, 자연환경 및 학군 등의 여건이 대등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세권에 위치했는지 여부가 주택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키 포인트”라며 “신도시의 경우 분양가는 비슷하지만 역을 중심으로 상업, 업무,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가격차이가 커지는 것을 실제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례신도시 대표 역세권 아파트인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는 다음달 9일부터 4일간 정계약에 돌입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인근 창곡 교차로 주변으로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고 도보로 약 7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동 총 621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99㎡ 191가구와 110㎡ 430가구로 이뤄졌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전세대 남측향 배치로 설계에서부터 차별화를 두었다. 내부공간은 서비스면적을 활용한 ‘α(알파)공간·2α(투알파)공간’(일부세대)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공간 활용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또한 전평형 안방에 디럭스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일부 평형에는 계절 수납창고를 설계하는 등 수납 극대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위례 힐스테이트’는 기존 아파트 디자인 개념에서 크게 발전한 힐스테이트만의 고객 맞춤디자인 개념을 적용, 입주민의 세대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였다. 즉,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3세대 가족을 위한 ‘패밀리라이프형’을 비롯해 중년이상의 부부와 성인 자녀를 위한 ‘힐링라이프형’,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라이프형’ 등 다양한 평면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위례 힐스테이트’ 단지 주변에는 걸어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2016년 개교 예정에 있다. 아울러, 가든파이브·이마트·롯데마트·가락시장 등이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문의: 1577-105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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