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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새로 태어난 ‘웃는 홍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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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어’로 알려진 깨알홍어가 해외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노퍽주(州) 그레이트야머스 해양센터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 깨알홍어를 소개했다.

사진 속 깨알홍어는 센터 내 수족관에서 부화한 6마리 중 하나로, 앞으로 최소 20여 마리가 더 부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사진 속 홍어를 보면 주둥이가 있는 얼굴 부분 모양이 마치 미소짓는 듯하다.

관람객들은 얼굴에 눈처럼 보이는 부분이 아가미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고 큐레이터 크리스틴 피처는 설명했다.

한편 깨알홍어(학명: Raja boesemani)는 최대 1.2m까지 자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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