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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남편,노상강도에 8천만원짜리 시계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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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러틀랜드와(왼쪽) 타마라 에클레스톤.


얼마전 MK패션 모델이자 억만장자 상속녀인 타마라 에클레스톤과 결혼해 세계 최고의 ‘행운남’으로 부러움을 샀던 제이 러틀랜드가 노상강도를 당해 초고가 시계와 목걸이를 날치기 당했다.

20일 영국의 선지 및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면 제이는 5만 파운드(85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와 2만 파운드(3500만원)짜리 목걸이를 강도당했다. 제이는 최근 경찰에게 “런던 동쪽 원스테드 인근에서 스포츠카에서 내리자 후드 차림의 남성 두명이 다가와 칼로 위협하고 얼굴을 가격해 쓰러뜨린 뒤 시계와 목걸이를 빼앗아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강도중 한 명이 휴대폰을 땅바닥에 떨어뜨렸고, 제이는 이를 발로 차 습득한 뒤 나중에 경찰에 건네줬다고 한다. 경찰은 이 휴대폰 정보를 통해 범인들의 인적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 중개인 출신의 제이 러틀랜드는 최근 타마라와 결혼해 허니문여행을 다녀온뒤 사흘만에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빼앗긴 시계와 목걸이는 타마라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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