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남자가 매춘부에게 토마토 살 곳을 묻는 까닭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 영국남성이 차 안에 매춘부와 함께 있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토마토 살 장소를 묻고 있었다고 변명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고 BBC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서부 미들랜드의 한 경찰은 그가 매춘부로 알고 있는 한 여성이 차 안에서 무하마드 이클라크라는 남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 이 남성은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하러 간 상태였다.

 

 경찰에 이 남성에게 캐묻자 그는 (인출한)20파운드(약 3만5000원)는 토마토를 사려고 한 돈 이고, 그 여성은 자신에게 토마토 살 곳을 가르쳐주고 있었다고 답했다고 한다.

 

 경찰관은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10면 동안 성매매 적발때 여러가지 변명을 듣었지만 길거리 매춘을 하려던 사람이 토마토를 사려고 했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클라크씨는 성매매 제의 혐의가 인정돼 관할 법원에서 400 파운드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