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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매춘부에게 토마토 살 곳을 묻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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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국남성이 차 안에 매춘부와 함께 있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토마토 살 장소를 묻고 있었다고 변명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고 BBC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서부 미들랜드의 한 경찰은 그가 매춘부로 알고 있는 한 여성이 차 안에서 무하마드 이클라크라는 남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 이 남성은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하러 간 상태였다.

 

 경찰에 이 남성에게 캐묻자 그는 (인출한)20파운드(약 3만5000원)는 토마토를 사려고 한 돈 이고, 그 여성은 자신에게 토마토 살 곳을 가르쳐주고 있었다고 답했다고 한다.

 

 경찰관은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10면 동안 성매매 적발때 여러가지 변명을 듣었지만 길거리 매춘을 하려던 사람이 토마토를 사려고 했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클라크씨는 성매매 제의 혐의가 인정돼 관할 법원에서 400 파운드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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