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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맘’ 등장?아들 탈옥시킨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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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칸소주에 사는 한 여성이 아들 탈옥을 도운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렌다 에스텔이라는 54세 여성은 지난 7월 28일 갈랜드카운티 감옥에 있는 아들 데릭 에스텔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탈출계획을 세웠던 사실이 경찰에 의해 발각됐다.

 경찰은 “두 사람의 대화에 대담하게도 데릭을 도주시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조사관들은 열린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도주 차량을 타고 달아난 탈옥수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현지 TV 등이 보도했다.

 에스텔은 탈옥을 위한 도구를 제공했거나, 탈옥을 직접 도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8월 13일 법정에 설 예정이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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