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관공서가 심은 화분에 ‘대마초’ 발견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관공서에서 도로에 설치한 화분에서 대마초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웨일스 뉴포트의 의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설치한 화분에 대마초가 함께 심어져 있었다고 영국 매체 B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리에 장식한 화분에서 총 20개 이상의 불법적인 식물이 발견됐다. 이 식물을 발견한 시민은 “대마초가 자생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며 이상하게 생각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분의 대마초는 이미 수확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뉴포트의 기스 허칭스 의원은 “10대가 마약을 쉽게 접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경찰은 “왜 하필 시에서 설치한 화분에 심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확인하며 대마초를 화분에 심은 후 가져간 사람을 찾고 있다.

사진=BBC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