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샤는 쥬얼리브랜드 찰스 알버트(Charles Albert)와 합작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케샤 로즈’(Kesha Rose) 액세서리 라인을 론칭했다.
지난 1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이 라인에서 20달러(약 2만 2300원)짜리 남성 성기 모양 장식이 달린 목걸이는 1주일 만에 전량 매진됐다. 이 라인에는 그 밖에도 장미와 돌, 해골이 달린 반지나 팔찌가 갖춰져 있다.
케샤는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은 내게 아주 미친 놀이터를 가는 것 같았다”면서도 “더 이상 흥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샤는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 뎁과 안구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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