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여우판 ‘아빠! 어디가?’…꼬리 무는 아기 여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마치 “아빠! 어디가?”라고 말하듯 아빠 여우의 꼬리를 물고 쫓아가는 아기 여우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12일 미국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 있는 크로노트스키 자연 보호구역에서 한 사진작가가 여우 부부의 보호 아래 아기 여우들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아직 뽀송뽀송한 솜털로 뒤덮힌 이 귀여운 아기 여우들은 태어난 지 한 달 밖에 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한 아기 여우는 이빨이 나면서 간지러운 것인지 아빠의 꼬리를 깨물었다. 하지만 이 장난도 그다지 오래 가지 못했다. 이후 이 여우는 자신의 형제자매들과 어울려 활기 넘치게 뛰노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컷 여우는 여느 동물들과 달리 암컷을 도와 새끼들을 양육하고 먹이 운반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대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