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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꿀꺽하는 괴물 ‘아나콘다’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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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의 아나콘다가 주민들에게 잡혔다.

최근 페루 아마존강 상류에 위치한 열대 우림지역인 이키토스에서 강둑에 늘어져있던 아나콘다를 주민들이 발견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약 5m에 육박하는 아나콘다는 먹이를 포식한 후 쉬고있는 상태였으며 발견 직후 주민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현지언론은 “이 지역은 아마존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면서 “올해에도 몇차례 아나콘다가 목격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공포영화의 소재로도 유명한 아나콘다는 똬리를 틀어 먹잇감을 질식사시킨 뒤 통째로 삼킨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거대한 아나콘다의 길이는 8.5m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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