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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도 찍어낸다고?英 ‘사람 장기’ 3D 프린터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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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장기를 3D 프린터로 만드는 방법이 개발 중이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기를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은 기증자가 나타나야만 수술할 수 있는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현재 3D 프린터는 하나의 재료로만 출력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샘 하이드는 5년에서 10년 안에 장기를 프린트해 이용할 수 있는 3D프린터가 개발 것이라고 밝혔다.

손상되지 않은 세포를 재료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세포들을 알맞은 곳에 배치해 제 기능을 하는 장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현재 3D 프린터를 이용해 인공 귀를 만드는 데까지 성공했으며, 지금은 간과 뼈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케임브리지 대학의 박사 션 쳉은 “만약 심장을 프린트할 수 있게 된다면 수많은 환자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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