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호박 맞아?” ‘무려 85.3kg’ 자이언트 호박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어마어마하게 큰 자이언트 호박이 스페인에서 생산됐다.

스페인 남부 카르타야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 페드로 베니테스가 무게 80kg가 넘는 자이언트 호박을 길러냈다.

호박의 무게는 정확하게 85.3kg. 둘레1.9m, 지름 60cm, 키(높이) 40cm로, 크기도 자이언트 헤비급이다.

엄청나게 큰 호박은 완전 ‘에코 프랜들리’ 작품이다. 베니테스는 “퇴비밖에 준 게 없다”며 “자이언트 호박은 완전한 친환경 농업이 안겨준 선물”이라고 말했다.

보기 드문 크기의 자이언트 호박이 열렸다는 소문이 나자 베니테스의 농장에는 호박을 보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마치 성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처럼 호박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니테스는 “아직 자이언트 호박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며 “구경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좀 뜸해지면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