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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서 ‘바삭바삭 개미요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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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고소해요” 남미서 개미볶음요리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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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마존 지역에서 개미가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페루 모요봄바 아마존 지역에서 볶은 개미가 최고의 인기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마치 유행처럼 개미를 즐겨먹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식용으로 사용되는 개미는 ‘시키사파’라는 종이다. 개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식당에선 에피타이저로 개미요리를 내놓고 있다. 시장에선 산더미처럼 개미를 쌓아놓고 팔고 있다.

가격은 한 바가지에 7-10 누에보스 솔레스(페루의 화폐단위. 3200~4300원 정도.

개미요리는 간단하다. 버터나 기름을 넣고 개미를 볶으면서 살짝 소금을 뿌린다.개미가 바삭바삭하게 익으면 완성이다.

사진=엘디아리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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