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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지 않아” 덩치 큰 군견,새끼 고양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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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군생활’을 마친 군견이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첫 대면한 뒤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이 동영상은 군견 주인인 루이즈 본 이라는 남성이 찍어 올린 것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동물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셰프’라는 이름의 이 은퇴 군견은 작고 하얀 고양이를 처음 본 순간 특유의 호기심을 보이며 경계했지만 이내 마음을 터놓고 친구가 됐다.

유독 몸집이 크고 사납게 생긴 ‘셰프’지만 자신의 머리 크기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고양이 앞에서는 인정 많은 어미고양이 같은 모습이었다.

아기 고양이 역시 ‘셰프’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배를 내보인 채 애교를 떠는 등 드문 친화력을 보였다.

두 동물은 서로 앞발을 내밀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입을 맞추거나 몸을 핥는 등 허물없이 서로를 친구로 받아들였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60만 건이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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