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496톤 적재’…세계 최대 ‘괴물’ 덤프트럭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에서 가장 큰 덤프트럭이 등장했다. 이 ‘괴물’은 무려 496톤에 달하는 화물을 적재하고 달릴 수 있다.

벨라루스의 제조업체 ‘벨라즈’(Belaz)가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덤프트럭을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벨라즈 75710’ 혹은 ‘75710’으로 명명된 이 트럭은 길이 20m, 높이 8m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데 옆에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의 키가 타이어의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며, 승용차는 마치 장난감처럼 보인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적재량이 최대 496톤이라는 것이다. 이는 2층버스 37대의 무게와 비슷하다.

또한 이 트럭에는 65리터 16기통 터보차저 디젤엔진 2개를 탑재해 총 4,600마력(BHP), 최대토크 190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슈퍼 스포츠카인 부가티 베이론 4대가 동시에 내는 힘이라고 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64km이며,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도 시속 40km의 속도로 10% 경사를 오를 수 있다. 그 외에도 고도 1만 6000피트의 고산지대나 섭씨 영하 50도에서 영상 50도까지의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현재 기네스북 등재를 기다리고 있는 이 트럭은 세계에서 채광조건이 가장 까다로운 시베리아의 바차스키 노천탄광에서 테스트를 마친 뒤 오는 2015년 시판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대만 동·서쪽 완전 포위?…中 항공모함 전단서 최신예 스텔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