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스날, 18세 유망주 골키퍼 맷 메이시 영입 성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스날이 영국 현지에서 높은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는 유망주 골키퍼 맷 메이시(18) 영입에 성공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한 복수 언론이 보도했다.

맷 메이시의 전 소속팀인 브리스톨 로버스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시 같은 높은 재능을 가진 선수를 보내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라며 “그러나 그의 성장을 위해 이적을 막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브리스톨 로버스는 아스날로부터 약 1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시는 지난 9월 아스날에서 트라이얼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에버튼을 비롯한 챔피언쉽 팀들의 제안도 받았으나 아스날을 선택했다.

한편 아스날은 무패우승 당시 골키퍼였던 옌스 레만이 팀을 떠난 이후 줄곧 골키퍼에 취약점을 보여왔다. 알무니아, 파비안스키, 슈제츠니 등이 골대를 지켰으나 이들은 모두 좋은 활약을 보였다가도 곧 큰 실수를 반복해 ‘A급’ 골키퍼의 최대덕목인 ‘꾸준함’에서 아쉬운 면을 보였다.

메이시가 현재 슈제츠니가 지키고 있는 골키퍼 포지션에 경쟁을 불러와 아스날 골문을 더 강화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