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여친 죽인뒤 증거 없애려고 독수리 먹이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죽은 여자친구를 독수리의 먹이로 만든 남성이 체포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사는 32세 남성 조스 미구엘 타마요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토막 내 독수리의 먹이로 던졌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과 여자친구인 캐롤리나 버날 고메즈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 타마요는 폭력을 행사하기에 이르렀고 이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사망했다.

이에 남성은 그녀의 몸을 토막내 마드리드 근처의 자연보호구역인 시에라데과다르라마 국립공원에 버려 독수리들의 먹잇감으로 만들어 증거를 없앴다.

경찰은 타마요가 여자친구가 사라진 지 몇 주 후에야 신고한 점을 수상하게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돈 자랑이 부른 참사”…SNS 현금 과시하다 여장 절도범에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외도 남편에 “사과하라” 판결 뒤 파문 확산…중국 ‘불륜 폭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남성도 성추행 당하면 무서워요”…지하철 성폭력 실태 보고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