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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6억원 짜리 최고급 ‘아랍산 슈퍼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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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에 달하는 무려 340만 달러(약 36억원)짜리 ‘아랍산 슈퍼카’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최근 레바논계 자동차 회사인 ‘W모터스’ 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두바이 모터쇼에 자체 제작한 슈퍼카 ‘라이칸 하이퍼스포츠’(Lykan HyperSport)를 공개했다. 

포르쉐 엔진을 탑재한 이 슈퍼카의 최고 출력은 750마력으로 최고시속 395km, 제로백(100km 도달)은 단 2.8초에 불과하다.

W모터스 측은 “단 7대만 한정 생산해 그 가치가 더욱 높다” 면서 “LED 라이트는 다이아몬드로 코팅돼 있으며 골드-스티치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스포츠카를 구매하면 20만 달러(약 2억 1000만원)짜리 한정판 손목시계를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W모터스는 이번 모터쇼에 최고시속이 무려 560km에 달하는 괴물차 ‘데벨 16’(Devel Sixteen)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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