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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나와!”…타이완, ‘미녀 승무원’ 치어리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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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부터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하는 타이완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비밀병기’(?)가 공개됐다.

최근 현지언론은 “타이완 최대 항공사 중화항공의 미녀 스튜어디스들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퉁이팀을 응원한다”고 보도했다.

총 20여명 규모로 구성된 이들 스튜어디스들은 5-6년 차의 댄스 경험이 있는 여성들로 선발됐으며 오는 17일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첫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유니폼을 벗고 핑크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숨겨져 있던 끼를 마음껏 분출했다. 현지언론은 이들 스튜어디스들이 삼성의 방망이를 잠재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년 만에 아시아 패권에 도전하는 삼성은 15일 이탈리아 볼로냐팀과 첫판을 벌이고, 17일 퉁이와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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