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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유스’ 이승우 팀 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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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유망주 이승우, 장결희가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토너먼트 대회 우승 기념 사진촬영에서 가장 중앙의 트로피 바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바르셀로나 홈페이지)
한국의 유망주 이승우, 장결희가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토너먼트 대회 우승 기념 사진촬영에서 가장 중앙의 트로피 바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바르셀로나 홈페이지)
한국축구의 최대 유망주이자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의 이승우가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유소년팀간의 토너먼트 대회에서 결승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스페인어판에 소개된 내용(영문판에는 해당내용이 소개되지 않았다)과 관계자의 정보에 따르면 이승우는 지난주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카리브 인터내셔널 컵’ 아틀레티코 파라넨세와의 결승전에서 1골 1도움을 포함해 출전한 매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해당대회는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의 유소년팀 총 8개팀이 참가해, 조별 경기를 거친 후 준결승, 결승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같은 유소년팀의 장결희도 이번 대회에 참가, 조별예선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바르셀로나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인데, 이승우와 장결희는 팀원들의 정중앙, 트로피 바로 앞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록 공식적이고 명망있는 대회는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두 선수가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중심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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